Sunday biotopic : longevit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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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opic Sunday: longevity research
퀸 메리 대학교 런던, 카페인이 AMPK 경로 활성화로 세포 노화 지연 밝혀
2025년 6월, 퀸 메리 대학교 런던의 연구진은 카페인이 세포 내 에너지 센서인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하여 세포의 스트레스 대응, DNA 수리 및 성장 조절을 돕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AMPK는 5억 년 이상 진화적으로 보존된 경로로,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도 이 경로를 표적으로 한다. 이 연구는 카페인이 단순한 각성 효과를 넘어 노화 지연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식이, 생활습관, 신약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출처
Klotho Neurosciences와 오키나와 장수과학연구센터(ORCLS), 인간 Klotho 유전자 및 단백질 연구 협력 발표
2025년 6월, 미국의 바이오제네틱스 기업 Klotho Neurosciences는 일본 오키나와 장수과학연구센터(ORCLS)와 협력하여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인구인 오키나와 센테나리언(100세 이상)들의 혈액 및 조직 내 알파-Klotho 단백질 수준을 연구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Klotho 단백질은 노화와 관련된 여러 장기 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ALS,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과 연관되며, 동물 실험에서 유망한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번 협력은 50년간 축적된 오키나와 장수 연구 데이터와 생물학적 샘플을 활용하여 인간 건강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1.7백만 명 대상 관찰 연구, 당뇨병 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가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성 확인
2025년 6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내 1.7백만 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하여,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복용자가 다른 당뇨병 치료제 복용자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자와 여성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세마글루타이드가 뇌 보호 효과를 가질 가능성을 제시하며, 인과관계 확인을 위한 무작위 임상시험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출처
장수 연구 분야에서 FDA 승인 약물의 재목적화 및 신약 개발 가속화
최근 20년간 노화 관련 분자 및 세포 변화에 대한 이해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AMP-activated protein kinase (AMPK), mTOR, IGF1 등 신호전달 경로가 노화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FDA 승인된 항암제 라파마이신과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노화 지연 효과를 보이며, 미국에서는 메트포르민의 노화 관련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평가하는 TAME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여러 바이오텍 기업들이 이들 약물의 개선형 개발과 신규 타겟 발굴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실리코 메디슨 등 AI 기반 신약 타겟 발굴 플랫폼이 노화 관련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출처
커피 속 카페인, AMPK 활성화 통해 세포 수명 연장 및 DNA 수리 촉진 기전 규명
퀸 메리 대학교 런던 연구진은 효모 모델을 이용해 카페인이 AMPK를 활성화하여 세포의 성장 조절과 DNA 손상 대응을 개선함으로써 세포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기전을 밝혔다. 이는 카페인이 TORC1 신호전달을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메트포르민과 유사한 경로를 통해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장수 연구에서 마우스 수명 연구의 중요성 및 표준화된 평가 방법 제안
최근 발표된 논문은 제약 및 바이오텍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 장수 평가를 통합함으로써 장기적 위험과 이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의 리스크를 줄이고, 장수 연구를 동시에 진전시킬 수 있는 전략적 접근법을 강조하였다. 출처
미국 USC, 알츠하이머병 관련 뇌 영상 바이오마커 정의 및 장수 연구 가속화
USC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관련 뇌 변화를 더 정확히 분류할 수 있는 뇌 영상 바이오마커를 개발하였다. 또한, USC는 장수 연구 가속화를 위한 연구 가속기 설립을 위해 1,000만 달러 기부를 받는 등 장수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속도 예측 가능성 제시
2025년 6월, 연구진은 인슐린 저항성 지표인 TyG 지수가 높은 경도 인지장애 환자에서 인지 기능 저하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발견하였다. 인슐린 저항성은 뇌의 포도당 이용 장애, 아밀로이드 축적, 혈뇌장벽 손상 및 뇌 염증을 유발하여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다. 해당 혈액 검사는 현재 당뇨병 진단에 주로 사용되나, 향후 치매 진행 예측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출처
오키나와 장수 지역 연구, 인간 알파-Klotho 단백질과 건강수명 연관성 규명 추진
Klotho Neurosciences와 오키나와 연구센터는 오키나와 장수 인구의 혈액 및 조직 샘플을 분석하여 알파-Klotho 단백질이 신경퇴행성 질환 및 노화 관련 질환 예방에 미치는 역할을 규명할 계획이다. Klotho 단백질은 노화와 연관된 여러 장기 기능 저하를 늦추는 잠재력을 가지며, 특허받은 s-KL 단백질 이소폼을 활용한 유전자 치료가 기대된다. 출처
커피 섭취와 장수 연관성, 카페인이 AMPK 경로 활성화 통해 세포 노화 지연 기전 밝혀져
여러 연구에서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및 사망률 감소와 연관됨이 보고되었으며, 최근 연구는 카페인이 AMPK를 활성화하여 세포 내 에너지 대사와 스트레스 대응을 개선함으로써 노화 지연에 기여함을 밝혔다. 이는 AMPK가 TORC1 신호를 억제하여 세포 보호 상태를 유도하는 기전과 일치한다. 출처
장수 연구용 보충제 시장, NAD+ 및 NR 제품 라벨과 실제 함량 간 심각한 불일치 문제 제기
2025년 6월, NiagenBio의 분석에 따르면 NAD+ 및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 보충제 중 다수가 라벨에 명시된 활성 성분 함량을 크게 밑돌거나 아예 검출되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다. 특히 소프트젤 및 리포좀 제형 제품에서 품질 문제가 두드러졌으며, 일부 제품은 위조품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소비자 안전과 신뢰 문제로, 제3자 인증 및 투명한 품질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출처
장수 관련 바이오텍 기업 Minovia Therapeutics, 1억 8천만 달러 규모 SPAC 상장 계획 발표
이스라엘 기반 장수 전문 바이오텍 Minovia Therapeutics는 헬스케어 특화 SPAC인 Launch One Acquisition Corp.와의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다. 회사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관련 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독자적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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