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unotherapy

[주간 기술진보]
최근 면역치료 분야에서는 면역관문억제제 내성 극복을 위한 신약 후보 개발, 면역세포 동시 활성화 전략, 혁신적 암 백신 설계,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 CAR T세포 치료의 장기 효과 확인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FDA의 승인 확대와 함께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과 진단 도구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면역관문억제제 내성 극복과 병용요법 개발 동향
MD Anderson 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진은 Scholar Rock의 실험적 단클론항체 Linavonkibart(SRK-181)이 면역관문억제제 pembrolizumab에 대한 내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1상 결과를 Nature Medicine에 발표했다. 78명의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여러 객관적 반응이 관찰됐으며, 연구진은 이 병용요법이 내성이 심해지기 전 초기 치료 단계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보기

미국 FDA는 mismatch repair deficiency(dMMR) 또는 microsatellite instability-high(MSI-H) 종양을 가진 고형암, 특히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인 nivolumab과 ipilimumab의 1차 치료 승인을 발표했다. 이는 CheckMate-8HW 임상시험의 업데이트된 결과를 근거로 하며, 단독 치료제 nivolumab 대비 병용요법이 생존 혜택을 명확히 입증했다. 해당 병용요법은 dMMR/MSI-H 대장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권장되고 있다. 원문보기

Oncolytics Biotech Inc.는 FDA와 1차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펠라레오렙(pelareorep) 면역치료제 임상 3상 시험 설계에 대해 공식 협의를 마쳤다. 이는 췌장암에 대한 유일한 면역치료 등록 임상시험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은 2035년까지 18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원문보기

면역세포 활성화 및 혁신적 암 백신 연구
ImmunityBio는 자연살해세포(innate immune system)와 T세포(adaptive immune system)를 동시에 활성화해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고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새로운 면역치료 패러다임 ‘Immunotherapy 2.0’을 제시하며,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원문보기

Peking University의 Chen Peng 교수 연구팀은 종양 세포 내로 침투해 면역관문 단백질 PD-L1을 분해하고, 조작된 항원 펩타이드를 MHC 분자에 제시하도록 유도하는 혁신적 암 백신 전략 ‘iVAC(Intratumoral Vaccination Chimera)’를 개발했다. 이 백신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단순 차단을 넘어 종양을 면역계에 노출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받는다. 원문보기

University of Southampton 암 면역학 센터 연구팀은 CD27 면역수용체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 다중기능 항체를 설계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CD8⁺ T세포의 활성 신호를 강화하는 전략을 개발했다. 이 항체는 기존 Y자형 항체보다 강력한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동물 및 인간 면역세포 실험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 원문보기

장내 미생물과 면역치료 반응 개선 연구
UF Health Cancer Institute 연구진은 장내 박테리아가 생성하는 소분자가 폐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반응률을 두 배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쥐 모델에서 확인했다. 이 발견은 면역관문억제제의 효능을 높이는 새로운 약물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원문보기

CAR T세포 치료 및 AI 기반 예측 기술 발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CAR T세포 치료제 axi-cel(Yescarta)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에서 약 80%의 완전 관해율을 기록했으며, 3년 후에도 많은 환자에서 무재발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건강한 기증자 T세포를 이용한 ‘오프더쉘프’ CAR T세포 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원문보기

NCI 연구진은 AI 기반 예측 도구 ‘SCORPIO’를 개발해,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후 종양 축소 여부와 환자의 생존 기간을 FDA 승인 검사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약 1만 명의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향후 임상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원문보기

임상시험 결과 및 도전 과제
Mural Oncology는 백금 내성 난소암 환자 대상 nemvaleukin alfa와 pembrolizumab 병용요법을 평가한 ARTISTRY-7 3상 임상을 생존 혜택 미흡으로 조기 종료했다. 이는 난소암 면역치료제 개발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원문보기

Greenwich Lifesciences는 유방암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하는 면역치료제 GLSI-001의 3상 FLAMINGO-01 시험 초기 결과에서 유망한 반응률을 보고했다. 이는 유방암 면역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원문보기

by GPT-4.1m, edited by Gemini 2.5p